긴급복지 생계지원금 지원 금액과 지급일

우리 가족은 매달 얼마 받나요?

2026년 생계지원금은 가구원 수로 정해집니다. 1인 가구 78만 3,000원, 4인 가구 199만 원으로, 가구원이 많을수록 단계적으로 늘어납니다.

가구2026년 월 지급액
1인 가구78만 3,000원
4인 가구199만 원

소득에 따라 깎이는 다른 급여와 달리 가구원 수만으로 정해져 계산이 단순하고,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됩니다.

생계비 말고 또 뭘 받을 수 있죠?

긴급복지는 생계지원만이 아닙니다. 상황에 맞춰 최대 6가지 항목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.

지원 항목내용지원 횟수
생계지원식료품비·생활비1회, 최대 6개월
의료지원검사·치료비 (최대 300만 원)1회, 최대 2회
주거지원임시 거소 또는 월세1회, 최대 12개월
사회복지시설 이용시설 입소 비용1회, 최대 6개월
교육지원학용품비·교재비분기 1회
그 밖의 지원연료비·해산비·장제비·전기요금1회

의료지원은 검사·치료·입원·약제비 등 본인부담금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(비급여 일부 제외).

겨울엔 15만 원을 더 준다고?

맞습니다. 난방 부담이 큰 10월~3월에 신청하면 가구당 월 15만 원의 연료비가 생계지원금과 별개로 추가 지급됩니다.

별도 신청서 없이 생계지원 신청 시 함께 안내받을 수 있으니, 겨울에 위기를 겪었다면 꼭 함께 문의하세요.

언제, 어떻게 통장에 들어오나요?

365일 언제든 신청할 수 있고, 위기 강도에 따라 당일 지급도 가능합니다. 보통은 신청 후 1~3 영업일 이내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됩니다.

진행 상황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복지팀, 보건복지상담센터 129, 복지로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식료품·연료 등 일부는 현물이나 바우처로 지급되기도 합니다.

받고 나서 다시 토해내는 경우도 있나요?

있습니다. 선지원 후 1개월 내 사후 조사가 진행되며, 자격 미달로 판정되면 지급액을 환수합니다. 거짓 정보로 받으면 환수뿐 아니라 형사 처벌도 받을 수 있으니 위기상황을 정확히 설명하세요.

생계지원은 1회 지급이 원칙이지만, 위기가 계속되면 동·구 사례회의를 거쳐 최대 6개월까지 연장됩니다(같은 위기사유는 2년 내 재지원 제한).